이준 열사 79주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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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일성 이준 열사 79주기 추모식이 14일 상오11시 서울 수유동 묘소에서 윤치영 기념사업회총재와 김형목 이사장 등 각계인사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추모식에서 김 이사장은 추념사를 통해 『선생의 살신성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통일한국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선생의 영령께서 보우해 달라.』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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