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화 30점을 기증|진화랑, 현대 미술관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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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진화랑(대표 유택환)은 7월1일부터 10일까지 열렸던 국제 현대판화전의 출품작 30점을 제휴사인 비존누벨사의 동의를 얻어 과천에 새로 짓는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
16일 상오10시30분 비존누벨사 동경지사장 「마스다·순노스케」 씨가 「피에르·비가르」 사장 대리로 서울 통의동 진 화랑에서 기증 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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