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9/12/htm_2016091216849987460.gif)
‘3중 나선의 장관.’
도미노 아티스트인 Hevesh5의 작품이 화제다. 25시간에 걸쳐 블럭 1만5000여 개를 쌓아 만들었다.
이 도미노는 블럭을 나선을 그리며 넘어지도록 설계됐다. 또 서로 다른 3층으로 쌓았다. 3개의 나선을 그리는 것이다. 일단 감상하시길.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입력
업데이트
‘3중 나선의 장관.’
도미노 아티스트인 Hevesh5의 작품이 화제다. 25시간에 걸쳐 블럭 1만5000여 개를 쌓아 만들었다.
이 도미노는 블럭을 나선을 그리며 넘어지도록 설계됐다. 또 서로 다른 3층으로 쌓았다. 3개의 나선을 그리는 것이다. 일단 감상하시길.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