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철재 중앙일보 국방선임기자 겸 군사안보연구소장
이철재 프로필 사진

중앙일보 국방선임기자 겸 군사안보연구소장

중앙일보 국방선임기자와 군사안보연구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반도와 주변의 안보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격주로 '이철재의 밀담'으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 매달 '전쟁과 평화'로 찾아뵙고 있습니다.

응원
103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234

이철재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4.04.19 00:00 ~ 2024.07.19 06:42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누르면 러시아가 아파할 혈(穴)을 한국이 많이 찾아낸다면 결국엔 러시아가 북한과의 조약에 대한 손익 계산서를 고쳐 쓸 가능성이 크다.

출처

[이철재의 전쟁과 평화] 안보 적색경보 북·러 밀착…한국형 회색지대 전략으로 대응하자

2024.07.11 00:18

레드라인은 넘지 않지만, 그 직전까지 가는 행위로 러시아의 신경을 건드리거나 짜증이 나도록 만드는 것

출처

[이철재의 전쟁과 평화] 안보 적색경보 북·러 밀착…한국형 회색지대 전략으로 대응하자

2024.07.11 00:18

중국과 러시아가 회색지대 전략에 능하다고 한다.

출처

[이철재의 전쟁과 평화] 안보 적색경보 북·러 밀착…한국형 회색지대 전략으로 대응하자

2024.07.11 00:18

가가 자신의 의도를 드러내지 않고 점진적인 방식으로 안보 목표를 성취하려는 전략적 행위다

출처

[이철재의 전쟁과 평화] 안보 적색경보 북·러 밀착…한국형 회색지대 전략으로 대응하자

2024.07.11 00:18

이를 바탕으로 한국에 유리한 판을 짜야만 한다. 그러려면 ‘한국형 회색지대 전략’을 써보자.

출처

[이철재의 전쟁과 평화] 안보 적색경보 북·러 밀착…한국형 회색지대 전략으로 대응하자

2024.07.11 00:18

총 3,477개

  • [이철재의 전쟁과 평화] 안보 적색경보 북·러 밀착…한국형 회색지대 전략으로 대응하자

    [이철재의 전쟁과 평화] 안보 적색경보 북·러 밀착…한국형 회색지대 전략으로 대응하자

    이날 북한과 러시아는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맺었다. 한국과 미국, 일본은 최근 안보 협력을 넓히고 있는데, 북한·중국·러시아와 충돌할 수 있게 됐다. 강대국의 세력권과 전쟁의 관계를 다룬 『세 개의 전쟁』 저자인 김정섭 세종연구소 부소장은 "기본적으로 중국은 북한과 러시아를 대등한 파트너로 보지 않는다.

    2024.07.11 00:18

  • "北 잠수함 어항 속 물고기 만들 것"…軍 '바다의 神' P-8A 자신감 [이철재의 밀담]

    "北 잠수함 어항 속 물고기 만들 것"…軍 '바다의 神' P-8A 자신감 [이철재의 밀담]

    신원식 장관은 축사를 통해 "P-8A는 한반도의 바다를 지배하는 게임체인저"라며 "적 잠수함을 어항 속의 물고기로 만들 것이다. 어떻게 P-8A는 북한 잠수함을 어항 속의 물고기로 만들 수 있다는 얘길까. 해군 관계자는 "P-3는 기내가 좁아 한 명이 간신히 통행할 수 있는데, P-8A는 두 명이 서로 지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7.07 05:00

  • '딘 소장 구출작전' 아니었다…6·25 그날, 기관사 죽음의 진실 [이철재의 밀담]

    '딘 소장 구출작전' 아니었다…6·25 그날, 기관사 죽음의 진실 [이철재의 밀담]

    전쟁기념관이 2020년 펴낸 『 』의 ‘김재현 기관사’ 편에선 그는 딘 소장의 명령에 따라 7월 20일 예비 탄약과 보급품이 실린 화물차 10여 대를 대전역에서 끌고 나오던 중 북한군의 총격을 받아 숨진 것으로 나왔다. 미 육군 군사(戰史) 연구소(U.S. Army Center of Military History)의 6ㆍ25 전쟁 공식 전사인 『 』는 ‘(7월 20일) 김재현 기관사의 기관차가 대전역에 도착했다 되돌아간 뒤 딘 소장이 한번 더 전화를 걸어 기관차를 다시 대전역으로 보내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나와 있다. ①김재현 기관사 순직일: 7월 19일 → 7월 20일 ②작전목적: 딘 소장 구출 → 보급품 후송 ③기관차 탑승 미군: 30여명 → 6명 ④미군 전사자: 27명 → 0명 또 보훈부에 따르면 김재현 기관사가 숨진 뒤 황남호 부기관사가 기관차를 운전했다고 돼 있으나, 미군 기록엔 운전자가 스몰우드 하사로 돼 있다.

    2024.06.23 05:00

  • "한반도를 넘어 인도ㆍ태평양에서 힘 합치는 KORJUS 만들자"

    "한반도를 넘어 인도ㆍ태평양에서 힘 합치는 KORJUS 만들자"

    그러면서 "한ㆍ미ㆍ일 안보협력으로 북한은 주도권을 상실해 신경질적 반응을 보인다. 북한이 도발과 핵을 고도화할수록 한ㆍ미ㆍ일 안보협력의 동력도 동시에 높아진다"며 "한ㆍ미ㆍ일 안보협력이 강화할수록 북한의 핵ㆍ미사일과 잠수함 등에 대한 억지 능력이 향상되고, 북한 핵 효용성이 감소한다"고 분석했다. 권태환 회장은 "한ㆍ미ㆍ일 협의체(KORJUS)를 만들어 한반도 영역뿐만 아니라 동중국해, 대만해협, 남중국해 등 기타에서의 안보협력도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4.06.21 15:23

  • 러, 우주 핵무기 개발? 전쟁터 된 우주 지키려면, 韓 먼저 할 일 [이철재의 밀담]

    러, 우주 핵무기 개발? 전쟁터 된 우주 지키려면, 韓 먼저 할 일 [이철재의 밀담]

    아울러 한국을 포함한 미국ㆍ러시아ㆍ유럽ㆍ중국ㆍ일본ㆍ인도 등 우주 발사체를 개발한 ‘우주 7강’ 이외 수많은 중견국과 약소국 등 국가뿐만이 아니라 기업, 대학들도 우주로 뛰어들고 있다. 미국과 동맹국 위성뿐만 아니라 자국은 물론 중국과 같은 우방국의 위성도 무력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미국보다 위성 역량이 떨어진 러시아는 억제 차원에서 우주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한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우주 쓰레기를 청소하는 위성이라고 발표했지만, 미국은 중국이 이 위성으로 자국 위성을 낚아챌 것이라고 우려했다.

    2024.06.16 05:00

  • 그 청년 왜 눈물 흘렸나…포항 '천자봉'만 아는 사연

    그 청년 왜 눈물 흘렸나…포항 '천자봉'만 아는 사연

    」 ①해병대로 거듭 태어나는 ‘천자봉’ 행군 대한민국 해병대원이거나 해병대를 나온 사람이라면 ‘천자봉’과 ‘빨간 명찰’이란 단어를 들으면 가슴이 울컥해진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 추천! 더중플 - 대한민국 해병대 찬가 '우리가 해병이다' 「 오늘의 더중플 추천 기사 모음입니다.

    2024.06.13 21:00

  • 그날 의무헬기 '메디온' 왜 못 떴나…골든타임 놓친 훈련병 사건 [이철재의 전쟁과 평화]

    그날 의무헬기 '메디온' 왜 못 떴나…골든타임 놓친 훈련병 사건 [이철재의 전쟁과 평화]

    사령부는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며 구조 헬기의 대기를 지시했다. 5월 23일 12사단 신병교육대(신교대)에서 훈련병이 가혹한 군기훈련을 받던 중 쓰러진 뒤 5월 25일 숨졌다. 의무후송 헬기인 메디온이 사고 당일인 5월 23일 왜 뜨지 않았을까다.

    2024.06.13 00:26

  • “해병 덕분에 반도체 택했다” 삼성 엘리트 연구원의 고백

    “해병 덕분에 반도체 택했다” 삼성 엘리트 연구원의 고백 유료 전용

    전도봉 전 해병대 사령관은 미국 해병대의 슬로건인 ‘Once a Marines always a Marines’ 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전하면서 "해병대의 모든 구성원은 언제 어디서든 해병대의 명예에 걸맞게 본연의 자세를 견지하라"고 풀었다. 해병대 출신으로 이뤄진 해병대 전우회는 호남 향우회, 고려대학교 교우회와 함께 대한민국 3대 친목 단체 로 꼽힌다. 1988년 해병대 전우회들이 모여 해병대 전우회 중앙회(중앙회) 가 만들어졌다.

    2024.06.09 15:43

  • 37사단 또 일냈다…4초 내 적의 심장 뚫을 전투훈련 완성 [이철재의 밀담]

    37사단 또 일냈다…4초 내 적의 심장 뚫을 전투훈련 완성 [이철재의 밀담]

    37사단은 근접전투와 조우전을 엮어 소부대 전투를 완성하려고 한다. 훈련 인원이 통제관의 지시를 복창해야만 통제관이 훈련 인원이 제대로 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기동대대 2중대 김운호 대위는 "조우전과 근접전투 사격은 어렵고 위험한 훈련"이라며 "나와 내 전우를 지키는 데 꼭 필요한 훈련이라고 정신교육을 하고, 훈련 여건을 보장하고, 적절한 보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6.09 05:00

  • 키만 한 총으로 탱크 부순다, 해병대 최초 여군 저격수

    키만 한 총으로 탱크 부순다, 해병대 최초 여군 저격수 유료 전용

    1사단은 대한민국 유일의 상륙작전 전담 부대 로 전시 적 후방에 상륙작전을 펼친다. ■ "전군 최고로 쏘겠다"…해병대 최초의 여군 저격수 「 대한민국 해병대의 상징 중 하나인 팔각모는 사나이만 쓰는 게 아니다. 전투실험대대의 열매가 해병대에 맺어지면, 대대급 부대도 독자적인 상륙작전 을 벌일 수 있다.

    2024.06.02 15:05

  • 연평도 소나무에 박힌 채…해병대 아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연평도 소나무에 박힌 채…해병대 아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유료 전용

    해병대는 북한과 가깝고, 아직도 전력이 양적으론 밀리기 때문에 북한이 언제라도 연평도를 노린 포격도발을 벌일 수 있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 2024년 1월 5일 북한이 백령도 북쪽 장산곶 일대와 연평도 북쪽 등산곶 일대에서 포 200여 발을 쏘자 같은 날 오후 해병대는 백령도와 연평도에서 포사격으로 맞대응했다. 이성환 대위는 "연평도는 2010년과 같은 북한 도발이 언제라도 일어날 곳이라 생각했다"면서 "평소 포7중대는 제한 시간 안에 사격 준비를 마치는 훈련을 철저하게 해왔기 때문에 자신 있었다"고 말했다.

    2024.05.26 15:20

  • "尹정부 창설 전략사령부 전투 작전보다 핵 억제 중점 둬야"

    "尹정부 창설 전략사령부 전투 작전보다 핵 억제 중점 둬야"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ㆍ하마스 전쟁의 전훈을 분석하면서 27일 발족하는 우주항공주청과 하반기 창설하는 전략사령부 등 환경의 변화 속에서 윤석열 정부의 국방혁신 4.0에 공군의 발전 전략을 어떻게 반영해야 할 지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계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군이 방어해야 할 범위가 ‘하늘에서 우주로’ 확장됐으며, 북한이 가진 핵ㆍ미사일 능력을 억제하려면 전략적 특성을 가진 공군을 중심으로 국가의 모든 요소가 통합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많은 공을 들인 ‘국가 우주자산’을 각종 위험요소로부터 보호하고, 동맹국과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우리 군이 우주항공청과의 호혜적 협력관계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서 이근욱 서강대 교수는 "격변은 단순히 군사적인 차원을 넘어서 정치ㆍ전략적 무능과 기술 발전 속도의 양극화 등 다양한 차원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이스라엘은 전투에서 승리하지만, 전쟁에서는 패배하는, 매우 고전적인 출구 없는 전쟁을 수행하고 있고,

    2024.05.22 12:49

  • “물같이 침투, 불같이 타격”…해병 1% ‘녹색 베레모’ 그들

    “물같이 침투, 불같이 타격”…해병 1% ‘녹색 베레모’ 그들 유료 전용

    해병대 항공단 조종사는 해군항공사령부 비행교육대대와 육군항공학교에서 위탁교육을 받은 뒤 해병대 항공단에서 마린온 기종 전환 교육을 받는다. 육군 수리온과 비교하면 해병대 마린온은 ① 좁은 배에서 편리하도록 수동으로 접을 수 있는 주 로터 ② 더 멀리 날 수 있는 보조연료탱크 ③ 해상 착수 후 30분 이상 뜰 수 있는 비상주부장치 ④ 방풍창 오염물질 제거용 세척액 분사장치 ⑤ 장거리 작전에 필요한 단파(HF) 무전기와 전술공중항법장치(TACAN) 등을 새로 달았다. 해병대 특수수색대대를 창설한 전진구 전 해병대 사령관은 "육군 특수전사령부는 비정규전 부대지만, 해병대 특수수색대대는 정규전 부대"라고 설명했다.

    2024.05.19 16:13

  • 새벽엔 F-16 몰고, 오후엔 변호사…'이스라엘 예비군' 최강 비밀  [이철재의 밀담]

    새벽엔 F-16 몰고, 오후엔 변호사…'이스라엘 예비군' 최강 비밀 [이철재의 밀담]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인터뷰한 소령의 경우처럼 이스라엘 예비군은 동원되면 계속 전쟁터에 있는 게 아니다. 이스라엘 예비군은 인구 900만의 이스라엘이 4억 5000만명의 아랍에 맞설 수 있는 기반이다. 정홍용 전 소장이 번역한 『이스라엘의 군사혁신』은 이스라엘 예비군 제도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잘 설명해준다.

    2024.05.19 05:00

  • [이철재의 전쟁과 평화] 8년 만에 또 뚫린 ‘사이버 휴전선’…소 잃고도 외양간 못 고쳤다

    [이철재의 전쟁과 평화] 8년 만에 또 뚫린 ‘사이버 휴전선’…소 잃고도 외양간 못 고쳤다

    지난 11일 정부 합동조사로 밝혀진 북한의 법원망 해킹 사건 얘기가 아니다. 국방망과 법원망 해킹 사건은 너무나도 비슷하다. 법원망의 해킹은 내부망과 외부망을 동시에 쓰는 PC가 발단인 것으로 추정된다.

    2024.05.16 00:26

  • “시민이 때리면 그냥 맞아라” 우리가 몰랐던 ‘진짜 해병대’

    “시민이 때리면 그냥 맞아라” 우리가 몰랐던 ‘진짜 해병대’ 유료 전용

    『대한민국 해병대 그 치명적 매력』 등 해병대에 대한 책을 여럿 쓴 김환기 작가는 해병대 문화를 이렇게 정리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해병대는 미국 해병대,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육전대에 이에 세계 3위의 전력을 자랑 하고 있다. 김태성 전 해병대 사령관은 "대한민국 해병대는 규모가 작더라도 단독 상륙작전을 펼 수 있는 전력을 확보하고, 유·무인 복합체계를 잘 갖추면 된다"며 "통일 이후 해병 전력이 충실한 주변국을 상대하려면 해병대가 필수적이다.

    2024.05.12 14:51

  • 미국 지켜주는 미사일?…1기당 163억, 비싸고 말 많은 SM-3 [이철재의 밀담]

    미국 지켜주는 미사일?…1기당 163억, 비싸고 말 많은 SM-3 [이철재의 밀담]

    미국의 해당 탄도미사일 요격 미사일은 SM-3와 SM-6가 있는데, SM-6는 2023년 3월 13일 제150회 방추위에서 ‘장거리함대공유도탄(SM-6급) 사업’ 구매를 결정했으니 남는 건 SM-3밖에 없다. 군 소식통은 "한국의 SM-3를 미국의 MD에 편입하려면 해군 이지스 구축함이 합동교전능력(CEC)을 갖춰야 하는데, 아직 도입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미국은 괌에도 이지스 어쇼어를 추가로 배치하고 있으며, 인도ㆍ태평양에 탄도미사일방어(BMD) 체계를 탑재한 이지스 구축함을 늘리고 있다"며 "일본은 해상자위대의 이지스 구축함 8척 모두 SM-3를 구비하며, 이지스 어쇼어의 해상형인 이지스 탑재 호위함도 계획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05 05:00

  • '빨간 명찰'에 울었다…포항 천자봉 오른 男에 생긴 일

    '빨간 명찰'에 울었다…포항 천자봉 오른 男에 생긴 일

    3월 22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이 있는 경상북도 포항시 운제산은 꼭두새벽부터 해병 훈련병들로 가득 찼다. 행군에 이어 1303기 훈련병들의 빨간 명찰 수여식이 열렸다. 강정우 훈련병은 "빨간 명찰 수여식 때 훈련, 특히 극기주 때 순간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2024.04.30 05:00

  • "우리도 평양 때릴 게 필요해" 박정희가 그린 '빨간원' 정체

    "우리도 평양 때릴 게 필요해" 박정희가 그린 '빨간원' 정체

    1971년 12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방위산업과 중공업 발전을 담당하는 오원철 청와대 경제 제2 수석을 호출했다. 그리고 박 전 대통령은 "오 수석, 우리도 평양을 때릴 수 있는 유도탄을 개발하지. ②합숙에 또 합숙…결론은 ‘국내개발 가능’ 박정희 전 대통령의 극비 메모는 바로 국방과학연구소(ADD)에 전달됐다.

    2024.04.28 21:00

  • ‘눈엣가시’ 백령도 치려는 北…해병대는 지하요새 만들었다

    ‘눈엣가시’ 백령도 치려는 北…해병대는 지하요새 만들었다 유료 전용

    2024년 1월 5일 북한이 백령도 북쪽 장산곶 일대와 연평도 북쪽 등산곶 일대에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00여 발을 포사격했다. 1월 5일 포격 도발 당시 6여단은 머리는 당황했지만, 몸은 훈련받은 대로 움직였다. ■ ‘이역이만오천리’ 토론토 청년의 좌충우돌 해병대 적응기 「 4월 23일 백령도에서 해안 정밀탐색 작전에 나선 해병대 제6여단 사항포 중대의 김주혁(21) 이병 은 막 자대 배치를 받은 신병이다.

    2024.04.28 15:05

  • "푸바오도 뺏고, 눈치도 보게 만든다…한국에 뿌린 中의 공작"

    "푸바오도 뺏고, 눈치도 보게 만든다…한국에 뿌린 中의 공작"

    이것도 모자라 김치와 한복을 중국 것이라고 주장하는 ‘김치 공정’과 ‘한복 공정’도 진행하고 있다. 중국이 한국을 상대로 벌이는 영향력 공작의 실태를 고발한 『불통의 중국몽』의 저자 주재우 경희대 중국어학과 교수는 22일 "중국도 김치와 한복이 한(韓)민족의 문화유산인 걸 잘 안다"면서 "중국은 소셜미디어(SNS)를 비롯한 모든 인터넷 공간을 정부가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다. 한국이 반발해도 중국 정부가 김치 공정과 한복 공정에 대한 글을 허용하고 있는 것은 나름대로 셈법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4.04.23 05:00

  • 尹에 “쎈 훈련 받게 해달라” 몸 근질거려 힘들다는 2사단

    尹에 “쎈 훈련 받게 해달라” 몸 근질거려 힘들다는 2사단 유료 전용

    애기봉이 이 일대서 높은 편이라 북한 주민이 ‘애기봉 트리’를 잘 볼 수 있었다. 1959년 3월 12일 해병대 제1상륙사단(현재 해병대 제1사단)이 경기도 파주시 금촌에서 경상북도 포항으로 옮긴 뒤에도 해병대는 김포를 떠나지 않았다. 김태성 전 해병대 사령관은 "북한은 2사단과 서해5도 방어 병력이 상륙작전을 펼까 두려워 3개 군단을 후방에서 빼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 2사단이 뒤로 물러나 상륙작전 부대로 재편한다면 북한은 동해에서 1사단, 서해에서 2사단 때문에 노이로제가 걸릴 것 "이라고 말했다.

    2024.04.21 15:10

  • 이軍 '99% 요격' 비밀에 답있다…韓방어망 100% 성공 작전 [이철재의 밀담]

    이軍 '99% 요격' 비밀에 답있다…韓방어망 100% 성공 작전 [이철재의 밀담]

    권명국 전 방공포병 사령관은 "이스라엘의 방공망이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이슬람 무장 정파인 하마스의 기습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는데, 이후 전훈 분석을 하면서 철저하게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은 헤즈볼라ㆍ하마스ㆍ후티 반군ㆍ시아파 민병대(이라크ㆍ시리아)로부터 드론과 로켓, 미사일 공격을 계속 받으면서 이스라엘은 이들 방공망을 촘촘하고 단단하게 다듬었다. 군사 전문 자유 기고가인 최현호씨는 "이번 이스라엘과 미국 등의 요격 체계가 성공적으로 작동한 것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아랍국가에서 알려준 공격 징후로 준비를 한 뒤 공격 개시 후 빠른 탐지와 전장 지휘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2024.04.21 05:00

  • [이철재의 전쟁과 평화] 단 1%도 놓쳐서는 안 된다…빈틈없는 통합 방공망 절실

    [이철재의 전쟁과 평화] 단 1%도 놓쳐서는 안 된다…빈틈없는 통합 방공망 절실

    그래도 이스라엘은 단 한 대의 드론이나 단 한 기의 순항미사일이 자국 영공에 침범하지 않았고, 25기가량의 순항미사일을 국경 바깥에서 격추했다고 밝혔다. 미 공군은 이란의 드론·순항미사일·탄도미사일 330기 중 절반이 비행 도중 기술적 문제를 겪은 것으로 분석했다. 북한이 핵·미사일을 발사하려 할 때 선제적으로 타격하는 킬체인, 북한의 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하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 북한이 핵·미사일로 공격하면 한국이 보복하는 대량응징보복 등 3축 체계와 미국이 ‘핵우산’을 씌워주겠다는 확장억제로 북한을 상대하려 한다.

    2024.04.18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