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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재 중앙일보 군사안보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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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00:00 ~ 2021.11.30 22:19 기준

총 2,963개

  • 하늘 새까맣게 뒤덮은 中군용기..."대만 동굴기지 때린다" 시위

    지금까지 하루 기준 가장 많은 중국 군용기의 대만 ADIZ 진입은 지난 10월 4일 56대다. 구체적으로 보면 중국군 KJ-500 공중조기경보통제기 2대, Y-9 전자전기 1대, H-6 폭격기 5대, Y-20 공중급유기 1대와 J-10 전투기 4대, J-16 전투기 2대가 대만 남서부 ADIZ를 진입했다. 이와는 별도로 중국군 J-16 6대, J-11 4대, J-10 2대 등 모두 12대의 전투기도 대만 남서부 ADIZ에 들어갔다.

    2021.11.30 05:00

  • 총 겨눈채 숨진 일등병…백마고지, 아직 13만명이 통곡한다 [뉴스원샷]

    시인 모윤숙은 6ㆍ25 전쟁이 일어난 뒤 서울이 함락되자 1950년 6월 28일 경기도 광주로 피난을 갔다. 제보를 기다리면서, 유해의 DNA를 이미 6ㆍ25 전쟁 유가족으로부터 채취한 DNA와 비교할 계획이다. 백마고지 일등병은 6ㆍ25 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백마고지 전투에서 숨졌다.

    2021.11.27 05:00

  • 영변 원자로 건물서 증기 배출…IAEA “가동 징후 계속되고 있다”

    정부가 미국을 상대로 종전선언 설득을 계속하는 가운데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 핵무기 제조와 관련된 5메가와트(㎿e) 원자로를 가동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5㎿e 원자로에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하면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플루토늄을 연간 최대 6㎏까지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도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성명을 내고 "올 8월 이후 영변 핵시설 내 5㎿e 원자로의 가동 징후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1.11.26 00:02

  • 정부, 종전선언 올인하는데…北은 영변서 5㎿e 원자로 돌린다

    정부가 미국을 상대로 종전선언 설득전을 벌이는 가운데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 핵무기 제조와 관련된 5메가와트(㎿e) 원자로를 가동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5㎿e 원자로에서 나오는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하면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플루토늄을 연간 최대 6㎏까지 생산 할 수 있다고 본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도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성명을 통해 "올 8월 이후 영변 핵시설 내 5㎿e 원자로의 가동 징후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1.11.25 11:35

  • 아웅산서 간발의 차로 목숨 구해…北 무력보복 대신 '늑대사냥'[전두환 1931~2021]

    전 전 대통령 일행을 노린 폭탄 테러였다. 미얀마 경찰 당국은 그해 10월 4일 최종 수사결과 발표에서 북한 정찰총국 소속 공작원 3명이 북한군 강창수 소장으로부터 전 전 대통령과 수행원에 대한 폭탄 공격 명령을 받아 저지른 소행이라고 밝혔다. 이기백 전 합참의장은 "전 전 대통령이 전면전 확대 시 6ㆍ25 때처럼 국토가 전장(戰場)으로 변해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 판단해 실행을 중단시켰다"고 설명했다.

    2021.11.23 15:01

  • “디지털시대 나토식 동맹 무의미, 사이버동맹으로 중·러 맞서야”

    당시 전후 복구에 나선 투마스 헨드릭 일베스 전 에스토니아 대통령(67)을 만나 사이버 안보에 대해 물었다. 일베스 전 대통령은 강연에서 "인류의 역사에서 기술의 발전은 전쟁의 본질을 바꿔왔다"며 "석기에서부터 미사일까지 무기는 운동(kinetic) 에너지에 바탕을 뒀다면, 디지털 시대의 (사이버) 무기는 물리적 법칙을 뛰어넘는다. 일베스 전 대통령은 2014년 러시아가 말레이시아 민간 여객기를 실수로 격추한 뒤 페이스북 등에서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러시아를 모함하기 위해 벌인 사건’이라는 글이 잇따라 올라온 사실을 역정보 사례로 꼽았다.

    2021.11.22 05:00

  • 킬러위성 저격, 광선으로 파괴…'스타워즈' 같은 우주전쟁 온다

    존 제이 레이먼드 미 우주군 참모총장은 지난해 2월 에서 러시아의 위성인 코스모스 2542가 미국의 첩보위성인 USA 245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코스모스 2542과 같은 러시아 위성은 우주에서 발사체로 다른 위성을 요격하는 킬러위성 임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군사 전문 자유 기고가인 최현호씨는 "우주전쟁은 우주의 표적을 탐지ㆍ추적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한국도 통신위성이나 정찰위성 등 우주자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만큼 적 위성에 대한 요격 능력 개발과 함께 발사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1.11.21 05:00

  • 천궁 4조원대 수출 임박…정부, 최대 실적에도 당혹 왜

    아랍에미리트(UAE)에 4조원대 규모의 한국산 요격 미사일 수출이 임박했다. UAE 국방부는 16일(현지시간) 트위터 공식 계정에서 한국산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M-SAM)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수출 대상 무기체계는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LIG넥스원 등이 공동 개발한 지대공 요격 미사일 ‘천궁’의 개량형인 ‘천궁-Ⅱ’다.

    2021.11.18 00:02

  • 천궁, UAE에 4조원어치 판다…최대 실적에도 정부 곤혹 왜

    아랍에미리트(UAE)의 한국산 요격 미사일 구매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LIG넥스원 등이 공동 개발한 지대공 요격 미사일 ‘천궁’의 개량형인 ‘천궁-II’가 이번 수출 계약 대상이다. 천궁이 항공기 요격 전용인 반면 천궁-II는 탄도미사일 요격 기능까지 갖춘 한국형 미사일방어(KAMD) 체계의 핵심 무기다.

    2021.11.17 13:50

  • 경항모 등 무기도입 예산 대폭 삭감…"차기 정부로 공 넘어가"

    경항공모함 도입 사업 등 군의 대형 무기도입 사업 예산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대폭 삭감됐다. 이날 예산 심사 결과 사업타당성조사(사타) 결과가 나오지 않은 무기도입 사업 11개 중 대형공격헬기 2차 사업 등 5개 사업에 대해선 예산을 전액 삭감하거나 깎기로 했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실에 따르면 방사청은 사타 결과과 나오지도 않는 무기도입 사업 11개 390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논란을 빚었다.

    2021.11.16 15:24

  • 고비사막에 美조기경보기 모형 등장…中, 괌·오키나와 노린다

    중국 인민해방군 로켓군이 사막 한가운데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모양의 표적을 그린데 이어 실물 크기의 미국 공군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모형까지 갖다놨다. 워존은 E-3 모형이 발견된 활주로는 유사시 중국 로켓군이 괌의 앤더슨 기지나 일본 오키나와의 카데나 기지를 타격하는 훈련장으로 만든 것이라고 추정했다. 중국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라일 골드스타인 중국 해양 연구소 소장은 에서 "중국은 미국이 위성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며 "중국 지도부는 무력 충돌이 일어날 경우 미국 해군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강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2021.11.14 14:45

  • 탈레반 車에 찍힌 '경희대 석사'…테러 동반자 된 'K-봉고'[뉴스원샷]

    사실 내전이 끊이지 않는 중동에서, 특히 전쟁터에서 ‘K-봉고(기아의 소형 승합차ㆍ트럭 브랜드)’의 인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당시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이 ‘KIA(기아)’ 봉고나 ‘HYUNDAI(현대)’ 포터를 타고 이동하거나 이들 트럭에 기관총이나 다연장 로켓을 싣고 다니는 외신 사진이 나오면서다. 주행은 가능하지만 폐차 직전의 국산 소형 승합차나 소형 트럭이 중동에서 많이 찾았다.

    2021.11.13 05:00

  • '모병제 인력난' 대만軍…'고퀄' 만화 국방백서로 젊은층 어필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의 주요 항구와 공항을 봉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대만 국방부가 경고했다. 대만국방부는 중국의 회색지대 작전 중 하나로 방공식별구역(ADIZ)을 수시로 침범하는 것을 꼽았다. ‘守護幸福的36小時(행복을 지키는 36시간)’이란 제목의 이번 대만 국방백서 만화판에선 대만 국방부와 군이 중국의 ADIZ 무단 진입에 대처하면서 대만 행복을 지킨다는 내용이 21페이지에 걸쳐 나왔다.

    2021.11.10 11:19

  • 사막 한가운데 웬 항모가…中, 美 항모 그려놓고 공격 연습

    미국의 해군 전문 매체인 는 7일(현지시간) 중국이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 타클라마칸 사막의 훈련지역에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의 모습을 그대로 그린 미사일 표적지를 세웠다고 보도했다. USNI 뉴스에 따르면 중국은 앞서 2019년 3월 미 항모 모습을 본뜬 미사일 표적 구조물을 처음 만든 뒤 이후 해체하다 올 9월 말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 USNI 뉴스는 "중국이 DF-26의 실전훈련을 최근 남중국해 일대에서 벌였으며, 해당 미사일은 재래식 탄두는 물론 핵탄두도 설치가 가능하다"며 "정밀 지상공격은 물론 해상에서 미국 전투함을 겨냥한 훈련이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2021.11.08 16:21

  • 대만 때릴 무기가 움직였다...中, 이번엔 '미확인 동영상' 발칵 [이철재의 밀담]

    미국 국방부는 3일(현지시간) ‘ ’ 보고서에서 "중국군의 진화하는 능력과 개념은 강력한 적과 싸워 이길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면서 "중국이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대만을 강압적으로 대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군 전문가인 김태호 한림국제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대만은 중국을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며 "다만 중국이 대만을 치면 대만도 중국에게 뼈아플 정도의 피해를 주면서, 미국이 지원할 때까지 버티는 전략을 세웠다"고 말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에서 "대만의 방어 능력을 증강할 목적으로 미국과 광범위한 협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미군이 대만 방어를 도울 것으로 "정말로 믿는다"고 말했다.

    2021.11.07 05:00

  • 美 핵 정찰기 '킁킁이' 향한 곳엔…유출사고 의심 中 원전

    지난 7월 유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의심되는 중국 원자력 발전소와 가까운 곳이다. 실제로 지난 7월 중국 광둥(廣東)성 타이산(臺山)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부 연료봉이 손상되면서 유출 의심 사고가 일었다. 하지만 WC-135W의 비행은 미국이 중국 원전의 유출을 의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1.11.02 10:48

  • 일촉즉발의 남중국해…미ㆍ중ㆍ일 군함 뒤섞여

    최근 남중국해에서 미국ㆍ중국ㆍ일본의 군함이 뒤섞여 일촉즉발의 긴장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진에 따르면 브루나이~싱가포르~베트남 사이 앞바다에서 3국이 군함이 가까운 거리에서 항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프리깃함인 054A형, 코르벳함인 056형이 칼빈슨함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항해하고 있었다.

    2021.11.01 10:53

  • 유명배우 급사에 술집도 극장도 문닫았다…인도 초비상 왜

    30일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인도 발리우드 스타 푸네스라지쿠마르가 벵갈루루의 체육관에서 운동하던 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 벵갈루루시 당국은 팬들이 폭동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라지쿠마르의 집 주변에 경찰을 대거 투입했다. 그래서 벵갈루루의 영화관들은 전날 오후 급히 문을 닫았고, 대형 주점도 임시로 영업을 중단했다.

    2021.10.30 14:12

  • 주사 맞자마자 15분간 경련·구토…美 또 사형 집행 논란

    미국에서 치사 약물 주사 사형 과정에서 사형수가 경련과 구토를 일으켰던 사실이 밝혀졌다. 그런데 오클라호마주 교정국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사형을 집행했다고 발표했으나, 당시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은 이에 반박하는 증언을 내놓았다. 그랜트가 치사 약물을 투여받은 뒤 사망선고까지 여러 차례 경련과 구토를 일으키며 힘들어 했다는 것이다.

    2021.10.30 13:10

  • 미국의 골칫거리…'중국판 F-35' 스텔스기 비행 포착됐다

    미국의 군사 전문 매체인 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소셜미디어(SNS)에 FC-31의 사진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트위터 사용자 와 같은 중국 군사 연구자는 최근 촬영된 FC-31이 접이식 날개를 갖췄고, 캐터펄트 바와 전자광학(EO)/적외선 탐색 추적 장비(IRST)를 단 것으로 분석했다. FC-31은 중국 최초의 스텔스 전투기 J-20에 뒤이어 나올 예정이라 처음엔 제식명이 J-21일 것이란 추정이 나왔다.

    2021.10.30 11:14

  • 별 달린 장성 마주치자 장병 10여명 '쌩'…요즘 군대 이렇다 [뉴스원샷]

    그가 별이 달린 정복을 입고 열차를 타러 가면서 10명이 넘는 간부와 병사와 마주쳤다. 다른 간부와 병사는 고개를 돌리거나, 아니면 그를 무심코 지나쳤다. 최근 간부와 병사간 두발 규정 차이를 없애는 방향으로 국방부가 검토한다고 하자 장교ㆍ부사관과 같은 간부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온다.

    2021.10.30 05:00

  • 미국 최신 항모만큼 커진 중국 신형 항모

    중국이 건조 중인 신형 항공모함이 미국 해군의 최신 항공모함과 비슷한 크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해군이 003형 항모를 진수한다면 러시아에서 수입한 랴오닝(遼寧)함, 중국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산둥(山東)함에 이은 세 번째 항모다. 중국의 두번 째 항모인 산둥함(길이 315m, 넓이 75m)의 SAR 위성 영상과 비교하면 003형이 체격이 조금 더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2021.10.28 11:35

  • SLBM 쏜 '8·24영웅함' 신포 기지에 정박…위성 사진에 포착

    지난 19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한 북한 잠수함 ‘8ㆍ24영웅함’이 함경남도 신포 기지에 정박해 있는 모습이 최근 상업용 위성에 포착됐다. 이에 대해 CSIS 측은 "신포 남조선소(south shipyard)의 위성사진을 보면 8ㆍ24영웅함의 미사일 발사관 위 덮개(canopy) 입구를 향해 기중기 팔이 다가가 있다"며 "잠수함 뒤쪽엔 잠수할 수 있는 시험용 바지선이 정박해 있고, 주변에 작업자들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1일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도 북한이 SLBM을 발사한 이튿날 신포 기지에 정박한 잠수함과 인접한 기중기 모습을 담은 위성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2021.10.27 14:42

  • 미군 기지 11곳이 위험해졌다, 이 재앙이 韓에 미치는 영향[이철재의 밀담]

    그런데 미국의 산불과 허리케인과 같은 자연재해가 한국의 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방부의 기후변화 선임 고문인 은 "기후변화는 우리(국방부와 군)에게 점점 더 많은 자원과 준비태세를 지불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우려했다. 군사 전문 자유 기고가인 최현호씨는 "국가 안보나 군사 작전은 기후변화와 연관성이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다양하게 영향을 미친다"며 "군사 시설, 군사 장비, 군사 작전 등 다양한 분야가 기후변화의 영향권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2021.10.2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