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협회장에 내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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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김보현 전 농수산부 장관이 한국사료협회 회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장관은 7월 중순 사료협회 총회에서 현 마영호 회장의 뒤를 이어 회장에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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