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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신대통령도 축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아르헨티나의 「알폰신」대통령은 『전 국민을 대표해서 선전을 치하한다』 는 내용의 전문을 띄웠으며 전 축구선수였던 「마르졸리니」씨는『전형적인 남미축구로 기계(서독)쯤은 쉽게 부술 수 있을것』이라고 우승을 내다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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