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채무액2조5천62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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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금년5월말 현재 서울시의 채무는 2조5천62억원으로 밝혀졌다.
국무총리실이 19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채무액중 서울시 자체는 4천85억원이고 지하철공사가 2조9백77억원이다.
서울시 자체의 채무액중 가장 큰 부분은 시의 건설사업에 따른 채무로 1천2백8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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