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전기 안전 점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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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자부는 21일부터 8월30일까지 서울·인천·부산·대구·광주·수원·경주·제주 등 8개 도시의 유흥음식점 3천2백11개소에 대해 특별전기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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