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인 웅변대회 최우수상 미국인학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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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21회 주한 외국인 한국어용변대회가 13일 코리아헤럴드 주최로 무역회관 강당에서 미국·일본·캐나다 등 8개국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에서
▲최우수상(대통령상)은 미국인「제임스·M·스티븐슨」군(학생)
▲국회의장 상은「에디스·에스뜨레리아」(에콰도르·교사)
▲대법원장 상은「릭·비소온」(미국·선교사)
▲국무총리 상은「마이클·바니시」(미국·선교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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