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수술기금 마련 「사랑의 초대전」 가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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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기독교교회청년협의회는 4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심장병 어린이 수술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초대전」 및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초대전에는 동양화·도자기 등 모두 50점이 출품됐다.
세미나 강사로는 미국의 세계적 심장병 권위자인「레오너드·베일리」 박사(로마린다의대 교수)와 김삼수 박사(한미병원 심장병센터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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