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한 박종만씨추모 유인물돌린 30대연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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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강동경찰서는 4일 임금인상투쟁을 벌이다 분신자살한 택시운전사 박종만씨를 추모하는 내용의 유인물 50여장을 택시운전사들에게 나눠준 배규식씨 (30·무직 서울방재동162) 을 연행,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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