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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성당 지어 헌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은 3일 울산시 전하동에 신축한 대지 6백평, 건평 4백평 규모의 성 바오로 성당을 부산교구에 헌납했다.
이 성당은 사르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대구 관구가 현대그룹산하 현대해성병원을 관리한지 10년이 되는 해를 기념, 7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이날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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