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동운동연합(서노연)은 26일「5·3인천집회 진상규명에 관하여 신민당에 보내는 결의」를 발표, 5개항을 요구했다.
5개요구사항은 ▲집회개최자로서의 신민당을 인천사태와 관련, 현정권과 경찰의 폭력행위를 폭로·규명할 것 ▲2원집정제를 단호 분쇄할 것 ▲「서노연」과 「삼민헌법쟁취대토론집회」를 공동개최할 것 ▲「서노연」활동자에대한 납치·고문진상을 밝힐 것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이같은 요구에 6월5일까지 당방침을 통보해줄 것등이다.
서울노동운동연합(서노연)은 26일「5·3인천집회 진상규명에 관하여 신민당에 보내는 결의」를 발표, 5개항을 요구했다.
5개요구사항은 ▲집회개최자로서의 신민당을 인천사태와 관련, 현정권과 경찰의 폭력행위를 폭로·규명할 것 ▲2원집정제를 단호 분쇄할 것 ▲「서노연」과 「삼민헌법쟁취대토론집회」를 공동개최할 것 ▲「서노연」활동자에대한 납치·고문진상을 밝힐 것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이같은 요구에 6월5일까지 당방침을 통보해줄 것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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