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련 사무실에 외부인출입 통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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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중부경찰서는 26일상오6시부터 이틀째 민통련 문익환목사 사건과 관련, 서울장충동1가52 민통련사무실에 대한 출입을 통제,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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