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목사 석방요구|민통련간부 농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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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민통련 계훈제부의장등 민통련간부와 구속자 가족등 40여명은 24일 서울장충동1가기 민통련사무실에서 「문익환의장및 양심수의 즉각석방」「고문및 용공조작 즉각시정」등을 요구하며 이를째 철야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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