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사회당수 비자|불허 방침 재확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이원경 외무장관은 21일 하오「이시바시」일본 사회당 위원장의 방한 초청과 관련,『한국의 입장을 분명히 인지할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외국정당인의 입국에 대해서는 현 단계에서 다른 방도가 없다』고 말해 입국비자 불허방침을 재확인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