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강남역 묻지마 살인범 “유명인 된 것 같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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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지난 5월 서울 강남역 인근 공용화장실에서 발생한 ‘강남역 살인사건’의 피고인 김모씨(34)가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유명 인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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