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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현 심리상담센터 ‘화인 난치심리클리닉’ 신규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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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현 심리상담센터가 1:1맞춤형 심리치료를 진행하는 ‘화인 난치심리클리닉’을 신규 오픈 했다고 전했다.

새롭게 오픈한 ‘화인 난치심리클리닉’은 조현병이나 정신적·심리적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분노조절장애 등의 치유가 어려운 심리치료만을 전문적으로 진행한다.

차주현 대표는 “다양한 임상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환자 내면에 잠재된 감정을 밖으로 이끌어내는 방법으로 치유를 돕고자 신규 오픈하게 됐다”면서 “환자의 상황과 문제에 맞는 1:1 맞춤형 집중상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주현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1:1 맞춤형 집중상담을 통해 환자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고, 심리적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역량이 생기면 환자와 상담자의 합의 하에 상담은 종결된다. 상담이 종결된 후에는 상담 및 진료기록이 남지 않아 환자의 개인정보가 보호된다.

차주현 대표는 “정신적·심리적 문제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의 상담 진행과 함께 암, 난치병 등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를 위한 화인 심리상담기법 치료도 진행한다”면서 “앞으로도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를 위한 올바른 상담 방법으로 치료를 도울 것이다”고 했다.

한편, 화인 난치심리클리닉을 신규 오픈한 차주현 심리상담센터는 심리상담뿐만 아니라 철저한 도제식 교육을 통해 심리상담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상담사 양성 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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