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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롱 교수 집필참여『고관절...』서전서 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김영롱 교수(경희대의대정형외과) 등 세계 7개국 22명의 정형외과 의사가 공동으로 집필한 『The Young Patient with Degenerative Hip Disease』(젊은 환자의 고관절 질환)가 최근 스웨덴에서 책으로 출판되었다.
이 책은 세계적인 고관절 학자인 「로브루스키」(영국 라이딩턴 고관절센터),「W·해리슨 (미국 보스턴대), 「이안·골디」, (스웨덴 카로린스카 연구소),「H·암스투츠」(미국 UCLA) 등이 집필자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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