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피리 유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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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프랑스화단의 거장 「폴 아이즈피리」 유화전이 오는 31일까지 서울 통의동 진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아이즈피리」는 표현주의 계열의 인물·정물·풍경 등 역작 30여 점을 출품, 한국에 첫선을 보인다. 「아이즈피리」는 이 전시회를 위해 20일 서울에 와서 한국미술계를 돌아보고 국립현대미술관에 자신의 작품을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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