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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출산한 「올리비아」"충실한 어머니",가 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지난 1월 16일 딸을 출산한 뒤「올리비아·뉴튼-존」(36)은 일체의 공식활동을 피하고 행복한 주부로 변신하고 있다
가족 사진의 공개마저 꺼리는 그녀의 최근 아래 모습도 그녀 어머니가 찍은 가족 사진이라는 것
가수로서, 배우로서의 모든 계획과 야심을 버리고 충실한 어머니가 되는 것이 생의 목적이라고 밝힌 그녀는 연하의 남편 「매트래턴지」(27), 딸 「클로에」와 함께 앞으로도 공식적인 인터뷰나 활동은 피하고 사생활의 기쁨과 행복을 누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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