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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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64회 어린이날. 물질로만 표시되는 사랑, 버릇없는 응석받이 만들지 말아야.
신민 경인대회 유산, 양 김씨 현수막 불타. 이래저래 신민은 안팎 곱사등이?
고교 7백80학급 내년 증설. 새 발에 피」지만 그나마 제대로 세우기를.
자동차 3사 치열한 새 모델 개발 경쟁. 어느 틈에 소비가 미덕인 시대되었나.
「서방7개 선진국 정상회담」개막. 밥이나 먹고 사진 찍는 회담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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