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일대 고지대·이문동등 4곳 낡은수도관 교체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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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는 28일 고지대인 신당3동372번지일대,이문동257번지일대등 4개소의상수도 공사를 착공, 6월초까지 완공한다.
▲고지대 급수난 지역인 신당3동372번지와 신당2동432번지일대 급수관개량및 자연수 분리공사가 사업비 1억2천9백만원의 사업비로 6월초까지 완공된다.
구경 80∼2백mm 상수도관 1.7㎞를 새로 묻는 이 급수관 개량공사가 완공되면 1천7백50 여가구의 물 사정이 좋아진다.
▲목동 250∼244번지간 배수인입관 설치공사가 1억3천6백만원의 사업비로5월말까지 완공된다.
구경 50∼l백50mm짜리 급수관 3.1km를 새로 묻는다
▲이문동257,264번지일대에 구경40∼1백mm짜리 상수도관 1.3km 8천7백3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체한다.
▲신내동493번지 일대도구경 30∼1백mm짜리 상수도관 9백80m큰 3천7백83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5월말까지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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