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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now]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어린이 보호구역의 제한속도는 시속 30Km입니다.
모든 차량이 시속 30Km 이하로 달려야 하지만 과속과 신호위반이 부지기수입니다.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의 현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영상·글  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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