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교 확장 연일완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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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군자교 확장공사가 23일 끝나 차량통행이 원활하게 됐다.
군자교 확장공사는 길이 2백m, 너비 25m의 4차선 다리 폭을 42m 10차선으로 넓히는 것으로 병목현상을 해소하기위해 서울시가 20억5천만원을 들여 작년2월 착공했었다.
차선확장과 함께 너비 3.5m의 보도와 난간도 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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