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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 ‘누리노트’, 콘텐츠제공 품질인증 2회 연속 합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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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대표 최충열)의 ‘누리노트(이하 변경명칭 ‘토모노트’)’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서비스 런칭 첫 해인 2014년에 이미 합격을 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합격 소식이다.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제’는 콘텐츠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이용자가 신뢰하고 쉽게 콘텐츠를 구매·이용할 수 있는 우수서비스를 발굴해 품질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토모노트는 ‘누리과정 기반 스마트 상호작용 통합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가정연계 학습형 알림장 ‘토모링’을 함께 선보여 가정과의 연계성까지 높이고자 하고 있다.

유엔젤 관계자는 "2회 연속 품질인증 획득으로 콘텐츠의 신뢰성을 대내·외적으로 평가·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통해 실 사용자인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들과 더욱 많은 소통을 하여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주 개최된 제3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유아 에듀테크 전문 통합 브랜드 ‘토모(TOMO)’를 처음으로 공개해 앞으로의 성장을 예고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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