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2천여명「서명」어제명동성당 미사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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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천주교명동성당은 지난13일에 이어 20일에도 주일미사에 참석한 신도 2천여명의 개헌서명을 받았다.
이로써 명동성당이 벌인 개헌서명운동에는 평일 서명자1천2백명을 포함, 모두 6천3백여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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