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쿨 폴크스바겐코리아 사장 내일 소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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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토마스 쿨(51) 폴크스바겐코리아 사장을 18일에 소환한다. 그는 박동훈(64) 전 사장에 이어 2013년 9월부터 폴크스바겐 차량 수입·판매 업무를 총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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