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극장 부지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광화문 네거리 국제극장 자리와 대한 감리회관 자리 l천5백25평에 지하5층, 지상20층 짜리 업무용 빌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2일 이미 도심 재개발사업인가가 나간 국제극장자리 (9백26평) 에 이어 그 옆의 대한 감리회관 자리(5백99평) 의 재개발사업을 인가, 두 사업자가 통합 건물을 짓도록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