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시찰 장병 격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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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기백 국방부장관은 휴일인 6일 하오 중부전선 최전방부대를 예고 없이 시찰, 근무실태를 확인하고 전선경계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찰에는 박희도 육참총장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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