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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톡쇼] 리우 올림픽 개막식이 역대 최고였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중앙일보

입력

JTBC 인기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주요 출연진과 함께 리우 올림픽 이야기를 나누는 비정상톡쇼입니다.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자히드 후세인(파키스탄), 로버트 해밀튼(미국), 아이라트 사비토프(러시아) 등 4개국 '비정상' 멤버들이 모여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자국 선수단 소식과 개막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알베르토가 개막식에서 입장하는 일본 선수단을 보며 빵 터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정상 멤버들은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서 꼭 보고 싶은 콘텐트로 무엇을 꼽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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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송지훈·김효경 기자
촬영 공성룡, 김수지
편집 김수지
그래픽 김현서, 김민화, 남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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