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리 퀴즈1등에 유광희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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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미국의 소리」(VOA) 한국어방송이 실시한 애청자퀴즈에 유광희씨 (25·인하대대학원 화학과) 가 1등에 뽑혀 4백만원상당의 퍼스널 컴퓨터를 수상했다(사진) .
지난 24일하오3시 미공보원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는 또 김신환씨(내발산동711의9) 등 2명이 라디오를, 정향미씨 (미아4동 3의521) 등 5명이 기념품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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