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TV『전원일기』 (25일 밤8시5분)=「햇빛도 아까와라」. 순영은 여성잡지의 아기옷 선전을 들여다 보며 장차 태어날 아기에 대한 기대에 부푼다. 한편 어머니는 새로 태어날 손주의 옷을 짓느라고 애쓴다.
그러던중 어머니는 서울사는 큰딸이 부친 헌 아기옷 등이 들어있는 소포를 받는다. 겨우 아기옷을 다지은 어머니는 둘째 며느리에게 건네주며 큰딸이 보낸 옷과 함께 입히라고 하나 속이 상한 순영은 받아든 옷보따리를 내팽개친다.
□…MBC-TV『전원일기』 (25일 밤8시5분)=「햇빛도 아까와라」. 순영은 여성잡지의 아기옷 선전을 들여다 보며 장차 태어날 아기에 대한 기대에 부푼다. 한편 어머니는 새로 태어날 손주의 옷을 짓느라고 애쓴다.
그러던중 어머니는 서울사는 큰딸이 부친 헌 아기옷 등이 들어있는 소포를 받는다. 겨우 아기옷을 다지은 어머니는 둘째 며느리에게 건네주며 큰딸이 보낸 옷과 함께 입히라고 하나 속이 상한 순영은 받아든 옷보따리를 내팽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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