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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독립유공자 후손 38명 한국 국적 취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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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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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앞두고 항일독립운동을 한 독립유공자의 후손 38명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0일 법무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국적증서 수여식이 끝난 뒤 김현웅 법무부 장관(가운데)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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