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앞두고 항일독립운동을 한 독립유공자의 후손 38명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0일 법무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국적증서 수여식이 끝난 뒤 김현웅 법무부 장관(가운데)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광복절을 앞두고 항일독립운동을 한 독립유공자의 후손 38명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0일 법무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국적증서 수여식이 끝난 뒤 김현웅 법무부 장관(가운데)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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