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민주당 세미나 참석|신민 대표단 20명 내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민당은 미 민주당 초청을 받아 오는 4월13일부러 5일간 워싱턴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할 대표단으로 이민우 총재·김동영 총무를 비롯해 김현규·홍사덕·장기욱·박실·정재문·김동규·이영준 의원과 양정직 부총재·황명수 정무위원·이준형 총재 비서실 차장을 20일 내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