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중공, 불과 원전계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북경 로이터=연합】프라마통사와 일렉트리시테 드 프랑스사 등 양대 프랑스 원자력발전소 설계 시공회사는 중공과 홍콩근처의 광동성 다야만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의향서 조인식을 금주 중에 갖게 될 것이라고 외교소식통이 10일 밝혔다.
프라마통사가 2개의 원자로를 세우게 될 이 다야만 원자력발전소의 총 공사비는 약35억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