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제 개헌여부는89년에 국민이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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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심명보 민정당대변인은 21일 외신기자와의 회견에서 『직선제 개헌문제는 89년에 가서 국민이 원한다면 국민이 결정할 문제』 라고 말하고 『직선제가 여당에 불리하기 때문에 반대
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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