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68명제적|동국대·건대도 40명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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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양대는 11일 지난 2학기 성적불량학생 68명을 제적시키고 9백86명을 학사경고처분했다.
건국대도 성적불량학생 40명을 제적시키고 학기 평점 4.3점만점에 1.7점미만인 학생6백70명을 경고처분했다.
또 동국대도 학기당 평균점수가 1.75점미만(4.5점만점)인 학생 2백56명을 경고처분하고 재학중 3회이상 경고를 받은 40명을 제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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