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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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 김씨 7일 신민 입당. 「대부」가 「고문」된 게 순풍 부를지, 역풍 부를지.
형법개정에서 간통죄 폐지 등 검토. 야당의원 중 좋아할 사람 있으려나?
유가, 14달러까지 폭락. 이러다가 공짜로 주겠다는 산유국도 나올라.
정 재무, 은행 인사 간섭 않겠다고. 뒷 책임도 진다했으면 금상첨화였을 뻔.
비 대통령선거 7일로 박두. 초점은 이제 투· 개표 과정의 공정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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