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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지구당앞 시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서부경찰서는 28일 민정당 서대문-은평지구 당사 앞에서 가두시위를 벌인 동국대 금김용판군(21·정기공4)과 이승우군(22·철학2)등 2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정신양(21·사회개발3녀)등 2명을 즉심에 넘겼다.
이들은 26일정오쯤 서울홍은동277 민정당 서대문-은평지구당(위원장 윤길중) 앞에서 반정부 구호를 외치며 가두시위를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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