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중 합작 1호 밥솥 생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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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전기업 쿠첸과 중국 최대 가전기업 메이디가 공동 출자해 중국 광저우에 설립한 쿠첸-메이디 공장에서 1호 밥솥이 나왔다. 이대희 쿠첸 대표가 이 공장의 제조 라인에서 조립 공정에 직접 참여해보고 있다. 합작 회사에서 만든 제품은 중국 시장에서 ‘쿠첸’ 브랜드를 달고 판매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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