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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외화『사랑의 시드니』|MBC 13일부터 방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MBC-TV는 월요일 저녁 영화 『아빠는 멋쟁이』후속으로 13일부터 『사랑의 시드니』를 방영한다. 어린딸 「패티」와 함께 열심히 살아가는 여배우 「로리」와 이들을 보살펴주는 이웃집 홀아비 「시드니」사이에 벌어지는 흐뭇한 이야기로 30분짜리 총26편.
81, 82년 미국NBC로 방영돼 높은 인기를 끌었다.
「토니·렌달」 「스우스·커츠」가 주역을 맡고 「카리나·키프」가 아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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