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현미 2번째 앨범『울면서 후회하네』 출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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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85년 가요계에 메들리선풍을 일으켰던 가수 주현미양이『울면서 후회하네』(안치행작사·작곡)를 머리곡으로 한 새 앨범을 발표했다.
『비내리는 영동교』에 이어 두번째로 신곡을 발표한 주양은 새 디스크에 인천을 그린 트로트계열의『인천항 갈매기야』등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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