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기록 "살얼음판" 남천·여5백m서 뒷걸음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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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제1회 동계아시안게임(3월1∼8일·일본 삿뽀로)파견 스피드스케이팅 대표선발전의 기록이 크게 부진하다.
8일 태릉링크에서 개막된 첫날 경기에는 국가대표를 포함, 46명(남25, 여21)의 추천 선수가 출전했으나 부진한 기록으로 동계아시안게임의 전망을 어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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