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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들이 말하는 새해소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최선아<탤런트>
『서글서글한 눈매가 매력적이라고들 해요. 연예인 티 안내고 연기생활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
영화배우겸 탤런트 최선아양 (24)은 자신의 매력과 생활을 이렇게 얘기한다. 현재 KBS의 일일연속극 『꽃반지』 에 출연 중.
『영화로 출발했지만 TV드라머로도 좋은 연기를 보이고 싶어요. 특히 올해는 범처럼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
『결혼이요. 』 고개를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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