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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총 수출액 3백 1억 5천만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작년말로 수출 3백억 달러를 넘어섰다.
31일 상공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추정한 지난해 수출 실적은 3백 1억 5천만 달러로 84년의 2백 92억 4천 5백만 달러에 비해 3·1%가 늘어나게 됐다.
상반기 중에는 84년 같은 기간에 비해 4·1%의 감소를 나타냈으나 하반기 들어 9·6%의 증가 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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