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LGU+ ‘고객도 직원 대우’ 쇼핑몰 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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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LG유플러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LG그룹 제품을 임직원 가격으로 저렴하게 파는 온라인 쇼핑몰 ‘U+패밀리샵’이 14일 문을 열었다. LG유플러스 고객은 LG생활건강샵(생활용품)·LG전자샵(전자제품)·리튠샵(건강기능식품)의 제품을 시중보다 2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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