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강북삼성병원 '나를 위한 건강' 출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강북삼성병원이 12일 임상 경험을 토대로 핵심적인 건강정보를 선별해 제작한 책 '나를 위한 건강'을 출간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검진기관 중 하나인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 전문의들이 질병예방을 위한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책을 썼다.

책에는 건강을 해치는 습관과 건강검진 제대로 받기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신호철 강북삼성병원 원장은 “완전한 건강은 완벽한 아름다움만큼이나 드물지만 제대로 된 지식과 생활습관을 지켜나가고 질병을 컨트롤 한다면 건강장수와 행복장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나를 위한 건강"을 남녀노소 건강 안내서로 적극 추천한다고 소개했다.

'나를 위한 건강'은 ▲ 1장 생활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 ▲ 2장 건강의 고비는 계절이 바뀔 때 찾아온다 ▲ 3장 몸은 정직하다! 신체 증상과 질환 ▲ 4장 정확한 정보는 두려움을 이긴다! 암 ▲ 5장 정보도 변한다! 건강 상식 업데이트 ▲ 6장 알아야 놓치지 않는다! 건강검진 등 총 6개 파트로 구성됐다. 306페이지, 알에이치코리아, 1만5000원

[인기기사]

·우리아이 수막구균 예방 접종, 꼭 해야 할까? [2016/07/14] 
·질병관리본부 ‘일본뇌염 경보’ 발령 [2016/07/13]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노동영 원장 취임식 [2016/07/13] 
·'글로벌 정형외과 의사' 부천 연세사랑서 진료 시작 [2016/07/13] 
·실시간 환자 감시, 하이브리드 수술 '골든타임' 환자 살린다 [2016/07/13] 

박정렬 기자 park.jungryul@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기사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에 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