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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연대책위 회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노신영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한 청소년대책위원회가 16일 하오 총리실에서 열려 85년도 업무추진실적및 86년도업무추진계획등을 논의했다.
노총리의 주재로 정석모내무·손제석문교·김성기법무장관·염보현서울시장·김상협한적총재등 24명의 위원들이 참석하는 이날 회의에서는 86년도 업무계획으로 ▲청소년복리시설 확충 ▲청소년건전육성방안 ▲비행청소년교정·선도방안 ▲청소년단체 지원사업등이 토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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