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소장「도자기명품전」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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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고려청자·조선백자의 진면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호암미술관소장「도자기명품전」이 9일 상오 11시 중앙일보사새사옥 호암갤러리에서 개막됐다.<사진>
개막식에는 홍진기중앙일보회장, 김윤환 문공부차관, 김재원초대국립박물관장, 김원양서울대대학원장, 한병삼국립중앙박물관장, 이해낭예술원회장, 박현태KBS사장, 정한모문예진홍원장, 김세중국립현대미술관장, 윤장섭호림미술관이사장, 주운화변호사, 홍승만변호사, 장우성화백, 변종하화백, 최종률 중앙일보주필, 권순형 교수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도자기명품전」은 내년3월2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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